※ 본 게시물은 6월 래미안 공간 콘테스트에 참여하신 분들의 당선작을 토대로 제작되었습니다.

“안방 베란다와 거실 한 켠에서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초록이들이 우리 가족의 힐링을 담당하고 있어요”

“이젠 래미안이 나의 집이자 나의 카페랍니다. 

지갑은 얇아졌지만 마음만은 억만장자도 부럽지 않은 공간으로 변신한 나의 래미안을 소개합니다~!”

“필로티층의 매력, 베란다 앞을 작은 미니정원처럼 꾸미니 

요즘 같은 시기에 푸릇푸릇해져 너무 이쁩니다.”

자부심이 느껴지는 래미안 라이프, 

래미안 가족들의 다양한 스토리를 만나보세요.

[래미안 루센티아] 초록이들과 함께하는 우리집 힐링공간~

안방 베란다와 거실 한 켠에서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초록이들이 우리 가족의 힐링을 담당하고 있어요. ^^ 

얼마 전 분양 받은 단지 내 조경의 플랜트 상자도 크게 한몫하고 있답니다.

아침에는 등원하면서, 

저녁에는 아이들과 놀이터에서 놀다 들어오면서, 

한번씩 들여다보고 물도 주고 ~ 

추가로 심을 식물 쇼핑도 하고 ~ ㅎㅎ

초록이들 덕분에 매일이 힐링입니다. ^^

[래미안 장안] 18년만의 새단장~ 드디어 나만의 홈카페 완성!

2003년 입주 이후 여러 가지 사정으로 미루고 미뤄오던 실내 리모델링을 과감히 실천에 옮겼습니다.
마루 공사를 하는 친구의 도움으로 혼자서 이 업체 저 업체 계약을 맺고,
5일이라는 짧은 공사 기간을 정신없이 보낸 끝에 드디어 완성된 나와 내 가족들의 래미안!
아내의 소원이었던 마루와 주방가구, 그리고 도배공사만 진행하자고 시작한 공사건만,
몰딩에 도어에 전기공사까지!
짧은 기간 안에 마무리하느라 진땀을 흘린 덕분에 공사 후 그 만족감은 2배 3배로 다가왔습니다.
이젠 퇴근 후 집에 가는 시간이 기다려진답니다.
딱 하나 아쉬움으로 남았던 공간은,
나만의 홈카페로 만들기 위해 어울릴 만한 가구를 고르고 아내의 결재(?)를 득한 후 실행에 옮겼지요~!
이젠 래미안이 나의 집이자 나의 카페랍니다.
지갑은 얇아졌지만 마음만은 억만장자도 부럽지 않은 공간으로 변신한 나의 래미안을 소개합니다~!

[래미안 로이파크] 우리집 주방 홈카페와 미니정원뷰 외

처음 분양 받은 집이 필로티 층이라 기대가 적었는데, 

베란다 앞을 작은 미니정원처럼 꾸미니 요즘 같은 시기에 푸릇푸릇해져 너무 이쁩니다. 

(물론 베란다 거실 밖 유리 청소는 아쉽지만요 ㅋㅋ..) 

평소에 주방에 머무는 시간이 많은데, 홈카페처럼 커피를 내려서 차 한잔하기 좋고요.

요즘 인기라는 대리석 테이블을 넓고 길게 별도로 제작하여 테이블 겸 식탁으로 놓으니

우리집이 핫플레이스 카페가 되었네요 ^^~!

7월 공간 콘테스트에도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https://www.raemian.co.kr/community/event/view.do?eventSeq=4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