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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건조해진 피부, 나만의 피부 관리법
등록일 2019-11-14 조회 535

건조해진 피부, 나만의 피부 관리법

 

건조해진 피부, 나만의 피부 관리법

 

늦가을부터 겨울까지는 하루 걸러 건조주의보가 내려지고
다른 건 모르지만,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은 바로 느낄 수 있는데요.
겨울에는 내 피부의 촉촉함을 지키기 위해 조금 더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평소와는 다른 피부 관리법이 필요한 건데요.

 

오늘은 건조주의보가 내리든 말든 내 피부만큼은 지킬 수 있는 피부 관리법에 대해 알아볼게요.
얼른 얼른 따라오세요!

 

세안은 약산성 폼클렌저와 무알콜 토너로 짧게

 

건조해진 피부, 나만의 피부 관리법

 

피부에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바로 세안입니다.
세안은 하루의 시작과 마무리를 책임지는 단계이기 때문인데요.
보통 피부를 말끔하게 닦아내기 위해 클렌징 오일로 먼저 마사지를 하고, 클렌징 폼으로 이중 세안을 합니다.
하지만 이런 방식은 지성피부인 경우에는 큰 문제가 없지만,
건성피부인 분에게는 피부에 지나친 부담이 되는데요.
같은 원리로 건조한 겨울에는 지성피부라고 해도 이중 세안을 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겨울에는 이중 세안을 하지 마시고, 폼클렌저를 이용해 닦아내주고, 토너로 마무리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강한 세정 능력이 있는 세안제는 피부에 남아있는 화장기나 이물질 등을 강력하게 날려버릴 수 있지만,
이와 함께 피부 속의 물기도 날려버리므로 겨울에는 약산성을 띠는 폼클렌저를 추천합니다.
세안을 할 때는 거품을 이용해서 마사지하듯이, 아주 짧게 1~2분 만에 끝을 내는 게 좋습니다.

 

건조해진 피부, 나만의 피부 관리법
마무리는 토너를 사용해서 화장품 잔여물이나 노폐물을 제거하시되, 알코올 성분이 들어 있는 것보다 무알콜 토너를 이용하셔야 합니다.
피부에 수분을 촉촉하게 준다는 느낌으로 부드럽게 닦아내며 마무리하세요.

 

 

각질 제거는 주 1회, 부드럽게 녹여야

 

건조해진 피부, 나만의 피부 관리법

 

피부는 약 28일을 주기로 재생합니다.
그러면서 피부 겉 표면에 죽은 세포인 각질을 밀어내는데요.
평소에는 세안만 잘 해도 각질이 떨어져 나가지만 날씨가 건조하면 각질이 제거되지 못해 트러블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주 1회 정도는 각질을 제거해주는 것이 좋은데요.
적당한 각질은 외부의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기능도 있으므로 너무 자주 해주는 것은 삼가야 합니다.

 

또한, 겨울철에는 피부의 유분과 수분을 보호해야 하므로
다른 계절보다는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각질을 거칠게 탈락시키지 않으면서 부드럽게 녹여내는 성분은 글리코산, 락트산, 살리실산 등인데요.
글리콜산과 락트산은 산성을 띤 성분으로 거친 각질을 부드럽게 녹입니다.
단 산성이기 때문에 10% 이상 함유된 제품은 피하시는 게 좋고요.
살리실산은 모공 속의 각질을 녹이는 역할을 합니다.
각질제거제를 사용할 때 이 성분이 들어있는지 확인해보시고,
테스트를 해본 뒤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유분과 수분 균형 유지

 

건조해진 피부, 나만의 피부 관리법


겨울에는 보습 없이는 피부를 촉촉하게 할 수 없습니다.
본래 피부는 수분의 양이 약 20~30%를 유지하고 유분이 70~80%를 유지해야 촉촉한데,
겨울에는 수분이 많이 뺏겨 수분을 20~30%로 유지하기가 어려워요.
그래서 수분을 충분하게 보충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유분을 무시해서도 곤란합니다.
유분은 피부에 피지막을 형성하는데, 적당한 피지막은 피부의 수분이 외부로 빠져나가는 것을 막기 때문에
유분도 일정한 양을 유지하는 게 중요합니다.
따라서 겨울에는 보습제를 사용할 때, 유분과 수분이 동시에 들어간 제품을 사용하되 본인의 피부에 맞는 것을 찾는 것이 중요해요.
이건 개인의 피부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다양한 제품을 테스트 해보고
겨울에 피부에 맞는 보습제를 찾은 뒤,
그 제품을 꾸준히 이용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건조해진 피부, 나만의 피부 관리법

 

보습제는 세안 후 3분 이내에 바르는 게 좋아요.
아무리 세안을 조심해서 했다고 하더라도 수분과 유분의 균형이 깨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빠르게 보습을 해주는 거죠.
또, 보습제를 바르고 바로 외출을 하기보다는 20~30분 정도 있다가 외출을 하는 게 좋습니다.
보습제를 바른 뒤 바로 건조한 공기에 노출되면 피부가 손상될 수 있거든요.
겨울에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려면 더 일찍 일어나야 한다는 불편한 진실!

 

 

피부를 촉촉하게 하기 위한 생활습관

 

추가로 우리는 피부를 살리는 습관과 피부를 망가트리는 습관을 구분할 줄 알아야 해요
우선 미지근한 물로 세안을 하는 습관은 피부를 살리는 기본 중의 기본!

 

건조해진 피부, 나만의 피부 관리법

 

반대로 목욕을 할 때 뜨거운 물과 차가운 물을 왔다 갔다 하는 것은
피부를 탱탱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피부를 약하게 만드는 지름길이예요

 

건조해진 피부, 나만의 피부 관리법

 

그리고 실내의 온도를 20~22도로 유지하고, 습도도 4~50%를 유지하는 것도 피부에 좋아요.
깨끗한 물로 가습기를 작동하는 것이 가장 좋고
여의치 않을 경우 빨래 후 건조대를 활용하거나 젖은 수건을 걸어 놓는 방법도 있겠죠? ^^

 

또한 피부가 건조할 때마다 차가운 우유나 녹차 등을 화장솜에 적셔
얼굴에 15분 정도 올려두는 것도 피부를 촉촉하게 만드는 아주 좋은 습관이랍니다.

 

건조해진 피부, 나만의 피부 관리법
 

건강한 피부 하면 빼놓을 수 없는 한 가지가 또 있죠? 바로 물입니다.
몸에 수분이 부족한 상태가 지속되면 만성탈수가 되어
혈액의 농도가 높아져 피로하거나 무기력해지고 두통, 변비, 비만 등의 증세가 생기고
특히 피부가 건조해 지는데요

 

건조해진 피부, 나만의 피부 관리법 


건강한 몸을 위해 적정한 하루 수분섭취량은 소아는 1리터
성인은 1.5~2리터라고 해요

 

나이가 들어갈수록 인체에 수분이 차지하는 비율이 점점 줄어들기 때문에
아기는 90%, 성인은 70%, 노인은 50%에 그치고
수분이 부족하면 피부 노화가 빠르게 진행된다고 해요

 

물을 잘 보충해주는 것만으로도 혈액과 조직액의 순환이 원활하게 되어
피부관리효과와 피로 회복, 생리통 완화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또한 손상된 피부 재생에 큰 도움을 주어
피부도 맑고 건강하게 해주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하니 물 자주 마셔야겠죠?

 

이렇듯 피부를 위한 습관을 꼼꼼하게 유지하는 것이 겨울철 내 피부를 지키는 데 매우 중요해요.

 

겨울에는 피부를 완벽하게 지켜내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회생이 불가능할 정도로 망가지는 것만큼은 막아야 돼요.
그 정도만 하면 봄이 오면 다시 생기를 되찾을 수 있거든요. ^^
그럼 말씀 드린 피부 관리법을 잘 확인하시고,
꼭 겨울을 촉촉하게 나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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