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에서 솟아오른 크리스탈! 래미안 첼리투스

최고 56층 한강변 최고층 아파트로 스카이라인을 바꾸다.
한강의 가치를 담은 새로운 랜드마크, 래미안 첼리투스의 이야기가 지금 시작됩니다!

래미안 첼리투스는 총 460세대로, 용산구 이촌동 300-3번지 일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하늘로부터’라는 뜻의 라틴어에서 유래한 래미안 첼리투스는 그 이름에 걸맞게 최고 56층, 높이 약 200m의 초고층 아파트로 그 위용을 드러내고 있는데요.
2013년, 서울시가 한강변 일대의 재건축 아파트 층수를 35층 이하로 제한함에 따라 래미안 첼리투스는 상당 기간동안 주변을 대표하는 최고층 랜드마크로 우뚝 자리 잡을 듯 합니다.

래미안 첼리투스는 유리소재로 마감한 독특한 외관 디자인이 한강과 잘 어우러져 마치 한강에서 솟아오르는 세 개의 크리스탈처럼 보입니다. 

고급스러운 외관뿐만 아니라 커뮤니티 시설 또한 자랑 할만 한데요.
17층에 위치한 커뮤니티 '클럽 래미안'은 여느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과 달리 한강이 한 눈에 보이는 스카이브릿지에 위치해 있어 입주민들의 만족도를 한층 높였습니다. 

스카이브릿지를 통해 골프장, 피트니스 센터, 카페를 즐긴다면 상상만해도 너무 근사해 보입니다.

편리한 교통 또한 장점입니다. 

지하철 4호선과 중앙선 이촌역이 근처에 있고, KTX, 강변북로, 한강대교와 동작대교를 통해 쉽게 도심과 강남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 전쟁기념관, 자연학습장을 갖춘 한강공원이 인근에 위치해 풍요로운 문화생활 역시 가능하다는 점! 정말 살고 싶은 곳입니다.

래미안 첼리투스 곳곳에는 입주민을 위한 세심한 배려가 가득한데요. 

입주민의 안전을 위한 전자경비, 주차 관제는 물론, 택배 보관, 쓰레기 이송 설비 등의 시스템으로 편리함을 더했습니다. 

그리고 녹색건축물 최우수 등급, 에너지효율 1등급, 초고속 정보통신 특등급을 모두 취득한 주거성능 최고 등급의 아파트라 입주민들의 쾌적한 생활이 가능합니다.

2015년 8월 입주를 시작한 한강변의 새로운 랜드마크, 래미안 첼리투스를 지금 사진으로 만나보세요~!

하늘로 솟은 3개의 크리스탈, 래미안 첼리투스의 전경입니다.

밤이면 더욱 멋진 야경이 펼쳐집니다.

하늘을 통하는 다리, 첼리투스의 스카이브릿지입니다.

스카이브릿지에서 바라본 중앙광장과 어린이놀이터입니다

1층 커뮤니티 전면 조형분수, 연못입니다

주 진입광장을 감싸고 있는 벽천, 아트게이트입니다.

래미안의 자랑거리 조경, 생태연못과 폭포 모습입니다.

밤에 보면 더욱 아름답습니다

마을 숲 내부 치유의 길, 힐링웨이입니다.

떨어지는 분수를 보며 차 한잔의 여유를 즐기는 티하우스입니다.

한강조망이 아름다운 스카이뷰 가든, 자부심이 느껴집니다.

중앙광장에 위치한 미술장식품, ‘소중한 가족’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주는 회랑과 높이 솟은 나무

아이들의 꿈이 자라는 어린이놀이터입니다.

스카이브릿지로 연결된 Club RAEMIAN 입구입니다

타원형 채광창이 돋보이는 1층 커뮤니티 시설, 내부 수영장입니다

하늘과 돌고래를 품은 유아용 풀도 있답니다.

한강을 앞에 두고 커피 한잔의 여유, 설명이 필요 없겠죠?

한강을 바라보며 흘리는 땀… 피트니스 모습입니다

마치 필드에 나온 것 같은 골프연습장

하루의 피로를 씻어내는 사우나 시설

※ 상기 사진은 2015년 8월에 촬영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