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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봄맞이 대청소 어디서부터 시작할까? 청소 꿀팁
등록일 2019-03-13 조회 1653

봄맞이 대청소 어디서부터 시작할까? 청소방법 꿀팁


안녕하세요.
산뜻한 봄바람이 불어와 마음까지 설레게 하는 봄이 찾아왔습니다.
봄과 함께 찾아온 미세먼지로 찌뿌둥한 날도 있었지만
파란 하늘이 보이던 맑은 날에 맞춰 그 동안 미뤘던 봄맞이 대청소를 하는 건 어떨까요?
여러분들도 집안 구석구석 겨울 동안 묵은 때를 닦고 정리하여 산뜻하게 봄을 맞이해 보세요.
그런데 이 대청소라는 게 말이 쉽지 막상 시작하려니 어디서부터 어떻게 손을 써야 할지 감이 오지 않을 수 있는데요.
지금부터 차근차근 똑소리 나게 청소하는 법을 알려드릴게요.


가장 중요한 대청소 핵심! 동선 짜기

본격적인 청소에 앞서 청소 동선도 미리 짜두면, 시간과 노력을 줄일 수 있답니다.
보통 대청소를 할 때에는 높은 가구에서 낮은 가구 순으로 집의 윗부분부터 찬찬히 청소를 끝낸 뒤,
마지막으로 바닥을 정리한다면 청소 시간도 절약하고 다시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사라집니다.
그래서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청소해주는 것이 좋은데요.
또한 ‘밖에서 안으로’도 중요한 청소 순서 중 하나랍니다.
밖에서 안으로 청소를 하면 베란다나 창 밖의 먼지가 집 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최소화할 수 있답니다.
반대로 안쪽에서 밖으로 청소할 경우, 청소할 물품을 밖으로 밀어놓는 격이 돼
다시 제자리로 들여놓고 그 자리를 또 청소하기 때문에 두 번 청소하게 된답니다.
보다 효율적인 청소를 위해 ‘밖에서 안으로’를 꼭 기억한 뒤 동선을 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봄맞이 대청소 어디서부터 시작할까

 

1. 베란다
이번 겨울, 그리고 봄을 알리는 미세먼지 덕에 베란다의 방충망·창문은 아주 지저분한 상태죠.
청소하는 동안 환기를 시키기 위해 이 창문부터 깨끗하게 청소를 해놓으면 좋답니다.
앞서 말한 ‘밖에서 안으로’, ‘위에서 아래로’를 생각해
창문→방충망→난간→창틀 순서로 청소를 하는 것이 더 빨리 청소를 끝낼 수 있는 방법이랍니다.
베란다 청소를 할 때 신문지를 활용하면 아주 편하게 청소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요.

 

봄맞이 대청소 어디서부터 시작할까
 

물과 주방 세제를 1:1 비율로 넣은 분무기를 준비한 뒤
창문은 신문지에 분무기를 충분히 뿌려준 뒤 닦아내면
쌓여있던 먼지와 얼룩이 말끔하게 닦일 수 있답니다.
이때 방충망 청소는 안쪽보다 바깥 청소가 중요한데요.
먼지가 고스란히 집으로 들어올 수도 있기 때문에
우선 신문지를 방충망 안쪽에 남은 공간 없이 붙여준 뒤, 테이프로 고정시켜주세요.
그리고 분무기를 뿌려 준 뒤 10~15분 기다리고,
기다리는 동안 바깥쪽 방충망은 먼지떨이를 이용해 안쪽으로 털어주면,
젖은 신문지에 먼지가 붙어 집 안으로 먼지가 다시 들어오는 일 없이 청소를 끝낼 수 있답니다.

 

봄맞이 대청소 어디서부터 시작할까

 

신문지 붙이는 방법이 어렵다면,
평소에 수시로 닦아주는 방법도 있는데요.
이때는 청소솔에 물티슈를 감싸고 쓱쓱 문질러주면
먼지가 날리지 않고 물티슈에 그대로 달라붙는 걸 볼 수 있답니다.
물티슈가 아닌 사용하지 않는 양말에 물을 묻혀 닦아내는 방법도 있습니다.

 

봄맞이 대청소 어디서부터 시작할까

 

그렇다면 베란다 난간은 어떻게 청소하면 좋을까?
이때도 신문지를 활용하면 된답니다.

 

봄맞이 대청소 어디서부터 시작할까 


난간은 창문과 같은 방법으로 신문지를 충분히 적신 후에 닦아내면 되는데요.
신문지를 접어서 끼운 뒤에 분무기에 물을 넣어 뿌리고 5~10분 뒤에 밀면서 닦아내면 끝!!
걸레를 빨아내는 번거로움도 없고,
이렇게 닦아내면 생각보다 빠르고, 쉽게 먼지를 닦아낼 수 있답니다.
베란다 바닥 역시 이 신문지와 물과 세제를 섞은 분무기만 있으면 손쉽게 청소할 수 있는데요.
방충망을 청소했던 것과 같이 바닥에 신문지를 깔아준 뒤
신문지가 완전히 젖을 만큼 뿌려주세요.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뒤 신문지를 걷어내고 바닥을 닦아주면 되고,
타일의 더러운 틈새 먼지는 칫솔로 닦아내 주면 깨끗해진답니다.

 

봄맞이 대청소 어디서부터 시작할까
 봄맞이 대청소 어디서부터 시작할까


2. 현관
현관 바닥의 경우에도 신문지를 활용해보세요.
현관 바닥에 신문지를 올려놓고, 신문지가 젖을 만큼 물을 뿌려주세요.
그리고 빗자루를 이용해서 쓸어주거나,
쓱쓱 문지르듯 닦아 내주면 정말 손쉽게 현관 청소를 할 수 있답니다.
이 역시 따로 걸레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니 훨씬 수월하게 청소할 수 있죠.


 봄맞이 대청소 어디서부터 시작할까
봄맞이 대청소 어디서부터 시작할까 

 

3. 침실
완연한 봄이 되면 침구류도 얇은 걸로 교체해야겠죠.
겨우내 묵었던 이불은 세탁한 후 햇볕에 널어두면 좋은데요.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는 집 먼지 진드기는 햇볕을 싫어하기 때문에
베란다에 1시간 정도 널어둔 뒤 방망이로 '펑펑' 소리가 나도록 먼지를 털어내면 70% 살균이 가능합니다.

 

봄맞이 대청소 어디서부터 시작할까
 

미세먼지가 많은 날이나 비 오는 날 같이 햇볕에 널어둘 수 없는 환경이라면
침구청소기를 이용해서 관리해주는 방법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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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블라인드, 커튼 청소법
매일같이 청소하는 방, 거실과는 달리 커튼과 블라인드의 경우에는 손이 잘 안 가는 곳 중에 하나입니다.
블라인드의 경우 종류에 따라 청소방법도 다른데요.
봄맞이 대청소를 맞이하여 묵은 때도 함께 씻어 내주세요.


봄맞이 대청소 어디서부터 시작할까
우선 우드블라인드의 경우 다른 블라인드에 비해 청소가 쉬운 편입니다.
사이사이를 모두 닦아야 하는 번거로운 방법이긴 하지만
사실상 이 방법이 가장 깨끗하게 청소할 수 있는 방법인데요.
창문을 열고 먼지를 털어준 뒤 장갑이나 블라인드 전용 청소 솔로 먼지를 닦아주세요.
우드의 경우 습기에 약하니 물 없는 청소를 추천합니다.
단 RGB나 알루미늄 블라인드는 물청소가 가능합니다.
가장 효과적인 방법 하나를 알려드리자면
사용하지 않은 양말을 식초와 따뜻한 물을 섞어 놓은데 담가서
먼지를 닦아주는 것입니다.
이 방법은 블라인드 윗부분은 물론 손이 가지 않는 아랫부분까지 깨끗하게 해준답니다.

 

봄맞이 대청소 어디서부터 시작할까

 


트리플 쉐이드는 고가이면서 관리 또한 어려운 제품인데요.
헤어드라이기를 이용해 이물질을 밀어내는 방법도 있다고 하네요.
먼지털이개로 먼지를 털어준 뒤 마른 걸레로 나머지 먼지를 제거하면 좋다고 합니다.
물걸레로 청소는 하지 마세요~
콤비 블라인드, 롤스크린의 경우에는 먼지떨이로 탈탈 털어주거나 청소기를 이용해 먼지를 빨아들여도 좋다고 해요.
물청소는 권하지 않고, 평소 먼지가 쌓이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합니다.
상대적으로 다른 블라인드에 비해 청소가 쉽죠~

 

봄맞이 대청소 어디서부터 시작할까

 


커튼 세탁의 경우 세탁소에 맡기기에 비용이 부담되고,
그렇다고 집에서 직접 세탁하자니 원단의 수축, 또는 손상이 발생할까 봐 두렵죠.
원단의 특성을 잘 알고 세탁 방법만 잘 알고 있다면 커튼 세탁 또한 어렵지 않다고 합니다.
폴리에스테르 소재: 30도 이하의 미지근한 물에 소량의 중성세제를 이용하여
손세탁, 또는 세탁망에 넣어 울 코스 세탁합니다.
말릴 때는 약하게 탈수 후 그늘 건조 또는 탈 수 없이 건조합니다.
린넨소재: 린넨 +폴리 소재인 경우에는 드라이클리닝을 권합니다.
물세탁이 가능한 린넨 제품일 경우 세제를 사용하면 색 빠짐이 나타날 수 있으니
되도록이면 드라이클리닝을 권하며, 물세탁 시에는 단독으로 손세탁을 합니다.
햇빛에 건조하면 색 빠짐 및 수축현상이 일어날 수 있으니 그늘에 말려주세요.
면 (코튼) 소재: 차가운 물에 약간의 세제를 이용하여 단독 손세탁을 권장하며
세탁기 이용 시 세탁망에 넣어 소량의 세제를 넣고 울 코스로 세탁합니다.
말릴 때는 통풍이 잘 되는 그늘에서 건조해주세요.
실크 소재: 드라이클리닝을 추천하며,
간혹 물세탁을 해야 할 경우 찬물에 액체세제를 녹여 살살 주물러 세탁합니다.
햇볕에 말리면 안 되고, 통풍이 잘 되는 그늘에서 말려주세요

 

봄맞이 대청소 어디서부터 시작할까

 


5. 화장실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화장실 청소는 벽면→세면대→변기→바닥 순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타일 청소(벽면&바닥): 타일에 낀 물때, 곰팡이 등을 제거하기 위해선
화장실용 락스를 사용하거나 베이킹소다와 물을 1:1 비율로 섞어 뿌린 후 10분가량 지나면
수세미, 안 쓰는 칫솔 등으로 살살 문질러 닦아주세요.
얼룩진 거울의 경우 린스를 활용하기도 한답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린스 (트리트먼트)로 거울을 닦아보세요.
얼룩진 부분을 쓱쓱 닦은 후 마지막으로 마른 타월로 닦아주면 정말 깨끗하게 닦인답니다.

 

봄맞이 대청소 어디서부터 시작할까
 봄맞이 대청소 어디서부터 시작할까
 

*세면대, 수도꼭지&샤워기 헤드: 세면대에 쌓인 물때 역시 베이킹소다를 전체에 뿌린 후
안 쓰는 칫솔과 치약을 이용해 거품을 내 닦아주세요.
베이킹소다가 없을 경우 그냥 치약으로만 활용해도 깨끗이 청소할 수 있답니다.

 

봄맞이 대청소 어디서부터 시작할까
 봄맞이 대청소 어디서부터 시작할까

봄맞이 대청소 어디서부터 시작할까


 *변기: 화장실 냄새의 원인인 변기 청소방법도 의외로 간단한데요.
화장실용 락스 또는 베이킹소다와 (식초) 물을 1:1 비율로 섞어
변기에 넣은 후 하얀 거품이 올라올 때 변기 솔로 문질러 청소하면 됩니다.
또 한가지 방법은 김빠진 맥주, 탄산음료를 부어두고 30분간 기다려주면
탄산이 닿은 부분은 때를 지우기 쉬운 상태가 돼 솔로 닦아내기만 하면 된답니다.
※ 다만, 베이킹소다와 식초를 섞어 활용하는 방법은 호불호가 갈리니 원하는 방법으로 활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봄맞이 대청소 어디서부터 시작할까

*샤워기 헤드: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습기로 변기만큼 더럽다는 샤워기 헤드는
식초로 깨끗하게 청소할 수 있답니다.
비닐봉지에 식초와 뜨거운 물을 1:1 비율로 넣은 뒤,
분리한 샤워기 헤드를 푹 잠기도록 잠근 후 1시간 밀봉해두세요.
그리고 물로 깨끗이 헹궈내면 끝!!
샤워기 헤드 안쪽의 물때는 치약을 약간 묻혀 닦으면 깨끗하게 청소할 수 있습니다.


봄맞이 대청소 어디서부터 시작할까
욕실 바닥의 경우 베이킹소다를 청소 도구에 묻혀 닦아내면 찌든 때와 곰팡이가 사라지고,
만약 잘 지워지지 않는다면 물에 희석한 락스를 사용하면 더 깨끗해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답니다.
이외에도 화장실은 통풍이 잘되지 않고 습하여, 곰팡이나 물때가 생기기 쉬운 공간이므로
청소 후에도 수시로 문을 열어 통풍을 해주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봄맞이 대청소 어디서부터 시작할까


 

6. 주방
주방은 각종 음식으로 찌든 때가 많이 끼는 공간이라서 청소하기 쉽지 않죠.
하지만, 각별히 위생에 신경 써야 하는 곳이기 때문에 깨끗한 관리 또한 굉장히 중요합니다.
주방 청소의 경우 '가스레인지 후드 → 가스레인지 → 벽면 → 싱크대 등'
위부터 아래의 순서로 청소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스레인지, 후드: 가스레인지 후드는 먼저 후드를 담을 통을 준비한 뒤,
주방 세제, 식초, 베이킹소다를 1:1:1 비율로 섞어 뜨거운 물과 함께 통에 채우고, 30분 정도 담가두세요.
이어 30분 후 솔을 이용해 묻은 기름때를 제거하면 됩니다.
가스레인지 화구 덮개 역시 동일하게 청소하며,
가스레인지 상판은 분리가 어려우므로 직접 베이킹소다를 골고루 뿌린 후
뜨거운 물을 부어 기름때를 불려 수세미를 이용해 기름때를 제거하면 됩니다.
이외에도, 먹다 남은 맥주나 밀가루 등을 이용해 기름때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봄맞이 대청소 어디서부터 시작할까


*싱크대: 싱크대 전체에 베이킹소다를 골고루 뿌린 후,
그 위에 식초를 뿌려 거품이 생기면 수세미로 문지른 후 20~30분 후에 뜨거운 물로 세척해주세요.
이외에 부엌 벽면은 수세미에 일반 세제를 묻혀 세척할 수 있으며,
배수구는 과탄산소다를 듬뿍 뿌린 뒤 뜨거운 물을 부어 30분 정도 기다린 후 물로 헹구고 솔로 문지르면 됩니다.
베이킹소다와 식초를 활용해서 씻어내는 방법도 있답니다.
주방 청소할 땐 세제 외에도 치약이나 맥주를 활용하면 평소에도 관리가 쉽답니다.
맥주를 이용할 땐 마른 헝겊에 묻혀 문질러 닦으면 기름때가 쉽게 제거된다는 것!
가스레인지도 같은 방식으로 닦아내면 평소에도 관리가 쉬워진답니다.

 

봄맞이 대청소 어디서부터 시작할까 
 봄맞이 대청소 어디서부터 시작할까


* 주방 수전: 화장실 샤워기와 마찬가지로 식초와 뜨거운 물을 활용해서 닦아주세요.
안쪽은 분리 후 치약으로 닦아 깨끗이 청소하고, 비닐봉지에 식초와 뜨거운 물을 1:1 비율로 넣은 뒤
물이 잠기도록 하고 1시간 밀봉해두세요. 그리고 물로 깨끗이 헹궈줍니다.

봄맞이 대청소 어디서부터 시작할까 


깔끔한 주방 바닥을 원한다면, 쌀뜨물을 이용해서 청소하는 방법도 있어요.
쌀뜨물에 함유된 유분은 광택을 내는 왁스 효과와 때를 부착시켜 떨어트리는 효과가 있고 합니다..
평소 주방이 아닌 거실 바닥의 경우에도 분무기에 쌀뜨물을 넣은 뒤 뿌리고
걸레로 닦아주면 깨끗이 관리할 수 있다고 해요.
찌든 때를 벗겼다면 수납장 정리도 필수겠죠~
사용하지 않은 컵, 접시, 그릇은 과감히 버리고, 종류별로 정리해주세요.
이때 수납 전용 선반을 활용하면 더욱 깔끔히 정리할 수 있답니다.
평소에 문 열면 우르르~쏟아지던 주방용품도 이젠 안녕~ 정돈되고 깔끔한 주방으로 탈바꿈하자고요~


 봄맞이 대청소 어디서부터 시작할까


7. 거실
소파의 경우에는 처음부터 손질에 신경 써야 꾸준히 관리하기 수월하다고 합니다.
특히 가죽 소파의 경우에는 보습 관리가 가장 중요한데요
최초 물에 적힌 헝겊으로 소파를 닦아내 오염부터 제거해주세요.
이때 헝겊의 물기는 최대한 짜내야 하며, 물기가 잘 마르지 않을 경우에는
마른 헝겊으로 한 번 더 닦아줍니다.
심한 얼룩이 묻었다면 매직 블록을 활용하는 방법도 있는데요
매직 블록에 오일을 살짝 묻혀 여러 방향으로 바꿔가며 닦아내면 더욱 효과적이랍니다.
화학성분이 들어간 제품보단 천연 오일로 관리하면 더욱 좋겠죠?^^
가죽 소파 전용 크림이나 오일도 있지만 피부에 사용하는 천연 오일이나 밤 제품으로도
충분히 활용이 가능하다고 하니 평소에 관리해보세요~^^
단 보습을 마친 소파는 최소한 반나절 이상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봄맞이 대청소 어디서부터 시작할까
 


거실 바닥, 소파 밑의 경우에는 빗자루나 먼지떨이에 스타킹을 씌운 뒤,
분무기로 물을 뿌려 청소도구를 만들어 활용해보세요.
이 도구로 먼지가 쌓인 곳을 쓸어내리면,
먼지가 날리지 않고 스타킹에 붙어 깔끔하게 털어낼 수 있답니다.
거실 바닥 청소는 바닥재마다 청소법이 다른데요.
원목의 경우 진공청소기로 먼지를 제거한 후 걸레질로 남은 먼지를 닦아내며,
장판은 미지근한 걸레에 베이킹소다를 묻혀 두드리듯 닦은 후 마른 걸레로 한 번 더 닦아내는 것이 좋답니다.
대리석의 경우에는 베이킹소다를 사용하게 되면
광택이 사라지거나 흠이 생길 수 있으니 주방 세제를 이용하는 게 적당합니다.

 

 봄맞이 대청소 어디서부터 시작할까


사실상 대청소는 귀찮기도 하고, 마음먹기 쉽지 않은데요.
하지만 청소를 시작하고 나면 이만큼 뿌듯한 일도 없답니다.
이번 주말엔 눈 뜨자마자 창문 열고 봄맞이 대청소를 준비하는 건 어떨까요?
여름이 오기 전 우리 집 먼저 깨끗하게! 봄맞이를 해보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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